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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 백신업체의 경우 온라인 백신이 이미 핵심사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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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차원에서 네트워크 사업 부문을 매각한 한국네트워크어쏘시에이츠는 보안 사업에만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찬호 하우리 온라인 영업팀장은 “온라인 백신은 사용 방법이 간편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개인은 물론 기업에서도 관리의 편의성 때문에 온라인 백신을 찾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토종 백신업체가 초강세를 보이는 패키지 백신은 승산이 없다고 판단, 중소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백신인 ‘ASAP’ 판매에만 주력할 방침이다.


 이혜영 한국네트워크어쏘시에이츠 부장은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구매하고 설치한 후 이를 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 백신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조를 보이는 개인 사용자 대상 ‘보안클리닉’ 서비스 이외에 금융권 등을 겨냥한 온라인 백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백신이 각광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편리함 때문이다. 작년까지 금융권에 영업을 주력했지만 올해부터는 사이버교육 시장과 사이버아파트 등 신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더욱이 온라인 백신은 패키지 백신에 비해 이익률이 높기 때문에 두 회사는 온라인 백신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는 작년까지 무료 서비스만을 실시해오다가 인터넷서비스 업체와 협력해 초고속인터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료 온라인 백신 서비스를 도입했다.
온라인 백신사업 잘나간다
 ◇매출 10%는 온라인에서 수확=2000년부터 온라인 백신 서비스를 스타트한 안철수연구소와 하우리는 최근 이 분야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아 두 회사의 예상대로라면 올해 전체 매출 가운데 10% 정도가 온라인 백신에서 나올 전망이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 측은 이미 온세통신과 이 서비스를 스타트했으며 두루넷과도 서비스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2년 2003년 2004년(목표)





online 백신사업 잘나간다
한국트렌드마이크로 - - 1억5000만원
안철수연구소 7억5000만원 20억원 36억원
하우리 6억9300만원 7억2000만원 10억원

한국네트워크어쏘시에이츠 - - 3억원


 안철수연구소는 온라인 백신 분야에서 2003년 2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대비 166%나 성장했다. 이 회사는 2002년에도 89% 성장한 바 있다아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다시 90% 성장한 36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았다. 패키지 백신을 구매하는 것에 비해 약 20% 정도 저렴하게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온라인 백신사업이 고속 성장을 거듭하면서 백신업계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아 그동안 마케팅을 위한 무료 서비스 정도에 그쳤던 온라인 백신사업이 최근 유료 서비스로 전환한 이후에도 큰 폭의 성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

다. 기존 패키지 백신 시장에서 토종 업체에 절대 열세를 보이던 외국 백신업체는 온라인 백신사업으로 새로운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아 이에 따라 온라인사업이 올해 백신 업계의 승부처로 부상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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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리 역시 온라인 백신 분야에서 2002년 6억9300만원과 2003년 7억2000만원 등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아 이 회사는 올해 10억원 내외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 하우리는 온라인 백신사업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최근 온라인 영업팀을 신설했다.



온라인 백신 매출 추이
 각종 보안 정책에 따라 세세한 설정을 해야 하는 대기업은 기존 백신이 바람직하지만 개인 사용자는 물론 어지간한 규모의 중소기업이라면 온라인 백신이 결과 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신종 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엔진 업데이트 역시 자동으로 이뤄진다. 패키지 형태의 백신과 달리 소프트웨어와 이에 필요한 하드웨어를 사고 설치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1분기에 이미 9억5000만원의 성과를 달성해 목표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에서 온라인 백신은 핵심 신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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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백신사업 잘나간다

설명
 ◇온라인 백신으로 반전 노린다=외국 백신업체 중에서는 예전부터 온라인 백신 사업을 해오던 한국트렌드마이크로 이외에 한국네트워크어쏘시에이츠가 출사표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