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레이레포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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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처분 명령을 받은 20.78% 지분 중 뮤추얼펀드 보유분 7.87%를 먼저 시장에 매각하는 동시에 이보다 많은 8.01%를 사들인다는 방침이다.


순서
현대그룹 경영권 분쟁 `2라운드`



현대그룹 경영권 분쟁 `2라운드`

◇현대, 대응책 고심=전날 정 회장이 고발조치까지 당한 KCC가 예상 밖의 초강수를 둠에 따라 현 회장을 중심으로 현대그룹측의 대응이 주목된다 현대측으로서는 금감위가 KCC의 지분 재매입을 완전히 금하지 않은 것이 아쉬운 점으로 남지만 현재로서는 KCC에 맞서 주식을 추가 매수하는 정도 외에는 뾰족한 수가 없는 상황이다.
이 같은 계획이 실현되면 KCC의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율은 37%대에 달해 현정은 회장측의 30.05%를 넘어서게 된다


현대그룹 경영권 분쟁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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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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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한편 이날 KCC의 공개매수 소식이 알려지면서 현대엘리베이터의 주가는 급상승,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그룹 경영권 분쟁 `II라운드`
지난 11일 증권선물위원회의 금강고려화학(KCC)에 대한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처분 명령으로 일단락되는 듯 했던 현대그룹 경영권 분쟁은 12일 KCC가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공개매수를 선언하면서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KCC, 대반격=KCC는 오는 18일부터 4월13일까지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57만1500주(8.01%)를 공개매수키로 하고 12일 금융감독위원회에 공개매수 신청서를 제출했다. KCC의 공개매수 가격이 주당 7만원으로 11일 기준 가격 5만9600원보다 17% 이상 높고 KCC-현대간 지분 매입 경쟁이 다시 불붙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기전 불가피=KCC가 공개매수 기간을 4월 13일로 정한 것에서처럼 KCC의 이번 조치는 다음달 열리는 주총보다는 4월 이후의 경영권 싸움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양측의 분쟁은 적어도 4∼5월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현 회장측이 추가 매입에 나선다면 경영권 분쟁은 장기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 또한 향후 처분 예정인 정상영 명예회장의 사모펀드 12.91%에 마주향하여 도 유사한 방법을 통해 처분량과 비슷한 물량을 재매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설명

다만 아직까지는 중립 입장을 지키고 있는 범 현대가 지분(15%대)에 기대를 걸어 볼 수 있지만 이는 KCC측에서도 꾸준히 확보를 시도하고 있는 만큼 쉽지 않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