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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m비즈 `효능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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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개발의 박윤재 과장은 “사용자가 30대 초반에서부터 50대로 다양하다”며 “이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어, 수시로 교육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고 토로했다. 중소기업이 모바일 비즈니스 환경 구축에 나설 경우 정부는 1000만∼3000만원 가량을 지원한다. 이밖에 현장에서 PDA로 처리결과를 통보하는 중 접속이 끊기거나 협력사의 IT인프라 부재 등에 마주향하여 도 언급했다.  본지가 지난해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은 서광종합개발·듀오백코리아·우진공업·태창철강·신라철강 등 5개 중소기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은 m비즈 시스템 구축으로 업무 효율성이 상당부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철강사인 태창철강과 신라철강도 아직 이용률이 높지 않지만 사용 후 반응은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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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바일 연계 IT화 사업은 산자부가 중소기업의 모바일 경영환경체제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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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m비즈 `효능 만점`







정부의 ‘모바일 연계 IT화 사업’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들이 m비즈를 성공적으로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35세로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태창철강 이국원 영업팀장은 “PDA의 화면이 작아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는데 어렵다”고 아쉬워했다.


 제품의 AS에 활용하고 있는 듀오백코리아 김장현 기획실장은 “과거에는 AS현장 기사별로 하루에 5∼10건 정도를 처리했으나 도입 후에는 20건 내외를 처리한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올해도 20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작년과 비슷한 규모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러나 실무자들의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인식 및 적응 부족 등으로 활용도가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어 이를 위한 보완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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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 요구사항도 많아=m비즈니스 속성 상 현장 비IT 인력들이 보다 폭넓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업무 개선 효율 커=5개사 모두 m비즈 시스템 채택 후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으며 특히 앞으로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설현장 관리에 사용하는 서광종합개발의 정보처리실 박윤재 과장은 “노무자 출근에서부터 자재 관리 등 현장에서 처리하는 업무 상당부문을 모바일 비즈니스로 활용 중”이라며 “시간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 효율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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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협력사로부터 자재를 조달하고 있는 우진공업의 이명준 총무팀 차장은 “과거에는 협력사의 자재 현재상황을 유선·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확인했으나 m비즈 시스템 도입 후에는 실시간으로 PC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