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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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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의 디지털TV연구소는 올 3분기를 목표로 지상파DMB 전용칩을 개발중이다.




지상파DMB업체들도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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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DMB업체들도 뛴다
 ◇전문업체 ‘두각’=전문 업체들의 움직임은 더욱 적극적이다. 여기에 차량용 텔레매틱스의 강자 현대오토넷도 6월까지 시제품을 개발하고 이르면 10월께 초도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예측대로라면 대당 40만∼50만원으로 봤을 때 7200억원∼9000억원 시장인 셈이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휴대폰 기능을 갖춘 지상파DMB 단말기도 출시할 예정이다.

“위성DMB만 나서냐, 지상파DMB 개발업체도 뛴다!”


 ◇전망=일단 이 부문 서비스의 파괴력에 대하여는 인정하는 분위기다. 특히 지상파DMB 수신기 개발업체들은 위성DMB와 지상파DMB가 상호 보완하며 공존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올 하반기 지상파DMB 서비스가 처음 되면 장비 시장도 개화할 것으로 보고 기술 개발 및 양산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하반기에는 시험 생산을 처음 하고 올해 연말까지는 양산에 돌입할 방침이다.
 최근 지상파·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규정 및 도입근거를 신설한 방송법 개정안이 통과된 가운데 위성DMB 장비 개발업체뿐만 아니라 지상파DMB 개발업체들도 수신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럽에 DAB수신기를 수출해 온 퍼스널텔레콤은 넷앤티브이·픽스트리 등과 공동으로 기술 개발에 나서 오는 5월 말까지 시제품을 내놓고 7∼8월까지는 양산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LG전자는 8월에 있을 지상파DMB 시범서비스 전까지 일단 타사의 칩을 활용해 시제품을 내놓을 방침이다. 이 회사는 넷앤티브이가 개발중인 디지털신호처리프로세서(DSP)기반 칩 솔루션을 이용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김용제 수석연구실장은 “방송법 통과에 따라 기술 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고 시장 상황도 밝아졌다”며 “올해 시장은 미미하겠지만 내년 6월 이후 (지상파DMB의) 데이터방송 활성화와 함께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상파DMB업체들도 뛴다


 이 회사의 최광현 사장은 “넥실리온, 서두인칩 등이 전용칩을 3분기까지 내놓으면 바로 이를 내장한 휴대용 수신기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상파DMB업체들도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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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EBS가 수능 방송이란 무기를 들고 지상파DMB에 뛰어들고 지상파방송사들이 적극적으로 서비스 경쟁에 나설 경우 (잠재적인) 국내 시장 규모가 18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양산은 내년 2분기쯤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때는 우리의 전용칩을 내장할 것”이라며 “단, 시장이 앞서 열릴 경우 타사 칩을 내장한 수신기 양산도 고려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계 한켠에서는 ‘지상파DMB 서비스의 경우 지상파 디지털TV(DTV) 전송방식에 대한 결론이 나야 서비스의 활성화 기반이 마련되는 만큼 시장의 만개 여부 시점을 자신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며 조심스런 전망을 내놨다. 지상파DMB는 그동안 위성DMB의 그늘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아온 게 사실. 그간 시장에서는 위성DMB와 지상파DMB가 경쟁할 경우 지상파DMB 서비스가 지지부진할 것이며, 따라서 지상파DMB 장비 시장도 쉽사리 열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왔다.
 ◇대기업 다양한 제품 준비 ‘박차’=지상파DMB 수신기 시장에서 한 발 앞서는 업체는 지난해 9월 필드프로그래머블어레이(FPGA)를 이용해 가장 먼저 시제품을 내놓은 삼성전자.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내 지상파DMB용 전용칩 개발을 완료하는 등 양산을 위한 기술 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유니온디지탈은 올해 3분기에 서두인칩이 개발한 필드프로그래머블게이트어레이(FPGA)를 내장한 차량용 수신기를 내놓는다.

 ◇‘위성&지상파 상호보완적’=업계는 위성DMB와 지상파DMB가 상호 공존하면서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