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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정통부가 성과 부풀리기에만 열중할 뿐 사업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에는 나서지 않고 있는 것도 문제다. 그림 참조
정통부가 지난 2002년부터 차세대 e비즈니스 기반 구축 계획의 일환으로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소기업네트워크화사업(http://www.bizonet.net, 한글도메인 소기업네트워크화사업)’이 내년에는 과연 goal(목표) 에 부합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볼 때다.

소기업네트워크화사업 내년엔 잘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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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최근 대통령 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회(위원장 한준호)는 정통부 등 3개 부처가 중복으로 추진하는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사업을 면밀히 평가, 사업 재조정에 나설 입장임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해까지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던 하나로통신 컨소시엄 조차 경영권 변동 등의 영향으로 올초부터 가입자 수가 급격히 감소, 4월 이후로는 거의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국감에서 김영선 의원은 “정통부가 8월에 배포한 ‘소기업네트워크화사업 투자대비 17배 편익발생’ 보도자료는 보고서 초안을 근거로 삼은 데다 유효 표본수가 턱없이 모자라고 투입비를 예산액으로 산정하는 등 신빙성이 매우 의심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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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도 이번에 개발된 32개 BM들은 △허브형 제과점 네트워크화 사업 △애완동물 비즈니스 포털 및 통합 ASP △학원 전산화 및 e러닝 ASP △프랜차이즈 가맹점 사업자를 위한 GIS수퍼바이징 서비스 △보육시설 운영지원 서비스 등 소기업에게 안성맞춤일 듯한 서비스가 적지 않다.

 ◇가시적 성과와 신뢰성 확보가 관건=그러나 이처럼 성공 가능성을 기대해도 좋을 만한 비즈니스 모델이 다수 개발됐지만 추진 실적 미비와 전담 부처의 안일한 태도 등으로 땅에 떨어진 신뢰감을 회복하지 않는다면 성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소기업네트워크화사업 내년엔 잘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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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소기업형 통합보안관리서비스 △오퍼상ASP서비스 △안경원ASP를 활용한 안경업계 허브형 협업BM △학원 전산화 및 e러닝 ASP 정보화 △프랜차이즈 가맹점 사업자를 위한 GIS 수퍼바이징 서비스 △eTEL 등 해당 업종의 규모나 성장세 및 정보화 수요측면에서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BM도 다수 눈에 띈다.




 ◇가능성 엿보이는 BM=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은 그동안 정보화의 사각지대로 불렸던 미장원, 음식점, 약국 등 소기업에 저렴한 비용(월 3000∼3만원)으로 정보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 따라서 BM이 얼마나 소기업의 업종property(특성)과 자영업자의 처지에 부합하도록 개발, 추진되느냐에 사업의 성패가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최근 KT(6), 하나로통신(6), 데이콤(12), 한국정보통신(6), 엘리온정보기술(2) 등 5개 컨소시엄은 정보통신부·전산원 등과 협의를 통해 내년(4차년도) BM의 상용화를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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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4차년도 BM의 내용이 이전에 비해 알찬 것은 사실이지만 소기업 네트워크 사업이 당초 취지대로 성공을 거두려면 풀어야 할 Task 도 많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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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소시엄들이 제출한 자료에는 한해에 4배 가까운 가입 고객을 유치하고(허브형 제과점 네트워크화 사업), 쇼핑몰 방문자의 실구매율을 5%포인트 가량 상승시키고 고객유치비용을 平均(평균) 1000만원 가량 절감하고(소호사업자 마케팅지원 서비스) 가맹점 영업실적을 25% 상승시키는(프랜차이즈 가맹점용 GIS수퍼바이징 서비스) 등의 매우 구체적인 수치를 담은 기대 효과를 적시하고 있어 실제 적용 결과가 기대된다.
 현재 소기업네트워크화사업은 8월 기준 누적 가입자수가 13만4878개로 올해 goal(목표) 30만개는 고사하고 지난해 goal(목표) 15만6000개에도 훨씬 못미쳤다.